코로나 예방접종 2차

아침.코로나 예방접종2차를 접종받고.
이 블로그를 여는 끄적임을 써본다.

병원풍경. 사는 곳이 서민의 전형적인 동네라 노인과 일상의 많은 사람이 복장도 평범한 그런 동네이고 조금 붐비면 아우성에 가까운 풍경이 펼쳐진다.

사람냄새 물씬나는 동네이다.
네장의 레포트를 쓰고 부지런히 사찰이나 다녀올까 생각중이다. 참 이유가 있는 일상의 연속이다.

딱히 쓸거없는 아침. 일상의 모습을 이렇게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