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休...生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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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야경(1)

  • 옥야경

    옥야경(玉耶經) 동진(東晋) 천축삼장(天竺三藏) 축담무란(竺曇無蘭)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네 무리의 제자들을 위하여 설법하고 계셨다. 이때 급고독의 집에서는 지난 번에 아들을 위하여 장자의 집 딸을 며느리로 데려왔는데 이름은 옥야였다. 그녀는 단정하고 아름다웠지만 교만을 부리며 며느리의 예로 시부모와 남편을 받들어 섬기지 않았다. 급고독 장자 부부는 의논하였다. “며느리가 불순하여 예법을 따르지 않는구려. 매를 때리자니 이런 일은 하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내버려두고 가르치고 꾸짖지 않는다면 그 허물이 점점 더하여질 것이니, 어찌하면 좋겠소?” 장자가 말했다. “오직 부처님 대성(大聖)만이 중생을 잘 교화하시어 강하고 굳센 자도..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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