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함이 바라봄이 되었을 때 그 마음은 온 마음이 된다. 그 순간이 진정한 自性이다. 조건도. 이유도 어떠한 것도 개입이 안된 마음 그 마음이 어떤 대상에 도착하면 因緣이 된다. 자성이 苦가 되면 윤회의 반복이 된다. 참 巡離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