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2023. 6. 30. 20:24ㆍ시간을 담다(Photo)
궁금증에 잠시 다녀왔다.
담주에 연꽃축제라 한다.
蓮은 緣이 되어야 본다.
'시간을 담다(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돈황 (0) | 2023.07.23 |
|---|---|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그리고 사울 레이터.가 주는 감동. (0) | 2022.08.12 |
| 마곡사 영산전(靈山殿) (0) | 2022.08.03 |
| 麻谷寺에 몸.마음 놓다. (0) | 2022.08.02 |
| 獨. 사찰순례 (0) | 202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