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休...生刻.

流&休...生刻.

  • 분류 전체보기 (115)
    • 經 藏 (Dhamma) (2)
    • 여러 가르침 (經,律,論) (34)
    • 아함경 강의(마성스님) (3)
    • 사유(思惟) (21)
    • 篆刻(마음을 새기다) (7)
    • 시간을 담다(Photo) (6)
    • 흐린날의 소리 (8)
    • 사랑 이야기(23124~) (6)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流&休...生刻.

컨텐츠 검색

태그

수행의경지 카르마 불교 팔리문헌연구소 제행무상 정산종사 기억 반야심경 사진 스승의지도 마음 수행 선행의 이유 꿈 무아 7처경 옥야경 마성스님 업 삶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작은 공간과 쉼

아카이브

친구(1)

  • 내가 적응중인 모습들

    남자사람친구. 쉽게 줄여.. 남. 사. 친 흔히 시대의 흐름이고 유행이고 개념이라고 하는 이 용어와 행동과 관계들... 솔직히. 나는 무한 자비심을 동원해야... 거의 반 포기급.이다. 이해는 그들의 합리화에 묵언이고, 그들의 관계에 알 수 없는 감정의 침묵이다. 꼰대라? 솔직히 유교적인 가르침이 지배적이고, 그 가르침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더욱 나는 적극적 수용보다는 반 포기급 침묵을 시전 한다. 사람은 그 시작점부터 종점까지가 다양하고 가능성과 변화가 많다고 지껄인다. 그리고 자기편한대로 이해하고 시전 한다. 그리고... 안되면 시대가 그렇다고... ㅎㅎ. 본능은 그런 것과는 무관하다. 의식주가 모양만 바뀌었지.. 본질이 바뀌지 않았듯이 무언가 인간의 본능의 욕구도 바뀐 줄 안다. 큰 오산이다. 식욕...

    2023.07.09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